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김윤주
다 같이 소통하는 작은 도서관 ‘길잡이 별나루’
제 896 호    발행일 : 2015.09.14 
활발한 소통의 장과 책 읽는 풍토 조성 목적으로 설치돼
우리 학교 학내 구성원들이 기증한 책으로 운영

3.jpg

  지난 7일 인문대, 사회과학대, 사범대가 교차하는 길목에 우리 학교 인문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인문학 작은 도서관 ‘길잡이 별나루’가 설치됐다. ‘길잡이 별나루’는 활발한 소통의 장과 책 읽는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길잡이 별나루’는 우리 학교 학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책을 기증받아 운영되며 대여 및 반납은 작은 도서관 옆에 열람자 수첩을 배치해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길잡이 별나루’는 책들을 기증받아 운영하는 만큼 도서선정에 확고한 원칙을 적용해 책을 선정할 예정이다. 책 선정 기준은 기증자가 해당 책을 읽은 경험이 있으며, 타인과 공유하고 명확한 이유가 있는 책이여야 한다. ‘길잡이 별나루’에 가장 많은 책을 기증한 영어영문학과 김진아 교수는 “책은 인생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며 “대학생들이 취업준비만 하지 말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을 많이 읽기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많이 기증했다”고 전했다.
  ‘길잡이 별나루’를 통한 학내 구성원의 소통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엽서를 비치한 엽서함을 제작해 작은 도서관을 이용한 학내 구성원이 자유롭게 소감을 적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엽서들은 엽서 전시회를 통해 학기마다 한 번씩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길잡이 별나루’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한걸음 다가가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잡이 별나루’의 운영에 대해 익명을 요청한 한 학생은 “교수님이 기증하신 책을 자유롭게 빌려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홍보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전했다. ‘길잡이 별나루’는 인문학연구소가 주관하며, 매 학기 6명의 학생들이 ‘나루지기’ 학생 운영단을 구성해 총괄, 홍보, 도서관리, 행사 등을 맡아 관리할 예정이다 .

김윤주 기자
yellowtree@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