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이 전국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우리 학교와 ▲서울대 ▲경북대 ▲부산대 ▲경상대 ▲충남대 ▲강원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를 포함한 총 10개 대학 총장들의 협의기구다. 이 기구는 대학의 주요 정책에 대한 제안이나 국립대 주요 현안과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협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협의회장은 각 대학의 총장들이 1년의 임기를 두고 돌아가면서 맡는데 신승호 전 강원대 총장이 8월 말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면서 공석이 됐고, 이에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이 새 회장으로 선출된 것이다. 윤여표 총장은 “최근 대학의 학생수가 전체적으로 줄어들고 대학 구조개혁 평가와 교육.연구.학생 지도비 지급 등의 문제로 대학들이 어려운 시점”이라며 “현재 대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회원교들 간의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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