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학교 개교 64주년 기념 가을음악회에서 보컬동아리 홀리보이스가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1층 대공연장에서 개교 64주년 기념 가을음악회가 열렸다. 이는 우리 학교의 발전 성과를 자축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를 즐기고 기쁨을 나누자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우리 학교 교수합창단의 <남촌>과 <훨훨 날아요> 합창에 이어 우리 학교 합창 동아리 ‘홀리보이스’의 <아름다운 나라>와 <홀로 아리랑> 합창이 첫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우리 학교 통기타 동아리 ‘아르페지오’의 <레옹>, <다리 꼬지마> 무대가, 그리고 고전 클래식 기타 동아리 ‘폴리포니’의 <할아버지의 11개월>, <얼음 연못> 무대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부 마지막 무대는 우리 학교 직원 보컬 동아리인 ‘황소밴드’가 <젊은 미소>와 <불놀이야>, <모나리자>를 열창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2부에서는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전현정 소프라노와 양진원 바리톤을 중심으로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이번 음악회에 참여한 기타 동아리 폴리포니의 김찬송(화학공학과.11) 학생은 “우리 학교 개교 64주년 음악회를 짧게나마 준비하면서 보람찼고 관객 모두 함께 즐겨주셔서 재밌는 무대가 됐다”고 전했다.
음악회를 관람한 김혜원(환경생명화학과.15) 학생은 “우리 학교 교수합창단이 연주한 플롯의 맑은 독주가 인상적이었다”며 “합창단의 소프라노와 알토의 조화로운 음성도 좋았다”고 말했다. 또 목재종이과학과 박종문 교수는 “이번 행사는 우리 학교의 좋은 일을 축하하고 여러 교수님들과 직원들 그리고 학생들이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낸 좋은 기회”라며 “다 같이 새로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내는 과정처럼 우리 학교 학내 구성원들도 서로를 이해하고 협조해 우리 학교의 명성을 드높이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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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