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0일 ‘201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 따르면 우리 학교가 종합 순위 22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대비 9위나 상승한 수치이다. 중앙일보는 매년 전국 100여 개의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대학평가는 ▲교육평가 ▲교수연구 ▲평판도 ▲학생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우리 학교는 평판도 영역에서 41위에서 20위로 급상승했다. 이는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A등급의 획득과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 참여, 자체홍보 강화를 통해 대학의 위상과 인지도가 크게 향상됐기 때문이다.
반면 교육여건 영역과 교수연구 영역은 각각 13위에서 19위로, 29위에서 32위로 하락했다. 특히 가장 많은 순위가 하락한 교육여건 영역의 경우 올해부터 국제화 영역이 교육여건 영역으로 통합된 것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우리 학교 유평모 평가지원과장은 “국제화 영역은 재정이 많이 필요하지만 국립대 특성상 저렴한 등록금으로 국제화 영역에 많은 투자를 하기가 힘들어 그간 국제화 영역의 순위가 낮았다”며 “이러한 국제화 영역이 교육여건 영역으로 통합되다 보니 점수가 낮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학 평가 결과에 대해 “평가 지표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 및 자체 평가를 강화할 것이며 이번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얻은 교수연구 영역에서 논문과 연구비 등에 관련된 사항을 학교 정책으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주 기자
yellowtree@cbnu.ac.kr








김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