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손관수
화학공학과·전자공학부, 각 분야 전국 경연대회에서 인정받다
제 900 호    발행일 : 2015.11.16 

  지난달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 화학 대학생 Fun&Fun Festival 창의 설계 경진대회’에서 우리 학교 화학공학과 ‘7분의 1’팀이 대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의 화학 관련 전공 대학생들로 구성된 총 29팀이 참여했다. 화학공학과 학생 7명이 모여 1개의 발명품을 만들어낸다는 의미가 담긴 ‘7분의 1’팀은 이번 대회에서 ‘특수 잉크를 활용한 센서 감지시스템’을 발표해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물이 묻으면 색이 변하는 수분변색 잉크를 이용했다. 잉크에 물이 닿게 되면 잉크색이 흰색에서 투명색으로 변하면서 빛이 투과되는데, 그것을 센서가 감지해 자동으로 LED를 켜고 경보음을 울리며 즉시 전원을 차단한다. 이를 이용해 실생활에서 화재를 예방하고 위험을 알리는데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호평을 얻었다.
  ‘7분의 1’팀에 속한 허서원(화학공학과.11) 학생은 “감지 센서 구동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팀원들이 서로 다툼 없이 최선을 다해줘서 매우 고맙다”며 “또한 신채호 지도 교수님께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다양한 방면으로 큰 도움을 주셔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이런 경진대회는 후배들에게도 매우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국제로봇 콘테스트’의 카이스트가 주최한 장애물 극복하기 부문에서 우리 학교 전자공학부 RFIC 동아리가 두 팀으로 참여해 우승과 4위를 차지했다. 한 팀에 최대 6명까지 출전할 수 있는 규칙에 따라 RFIC 동아리에 속한 10명의 학생이 Raven팀과 NR팀을 만들어 각각 5명씩 출전한 것이다. 이 중 Raven팀이 우승, NR팀이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동아리는 올해로 10회째 로봇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로봇에 카메라와 자이로 센서만을 장착해 장애물을 극복해나가는 종목에 참가했다. 로봇이 8분 이내에 장애물 코스 완주에 성공하면 100점이 주어지고 10초 빨리 완주할수록 2점의 가산점이 붙는 이 종목에서 Raven팀은 152점을 기록했다. 장애물 극복 종목 개설 초기에 ‘완주’ 자체가 대부분 학생들의 목적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매우 큰 발전이라 할 수 있다. 이날 2위는 건국대, 3위는 서울과학기술대가 차지했다.
  Raven팀에 속한 유병문(전자공학부.11) 학생은 “예상치 못했던 우승과 더불어 대통령상을 받아서 그동안 준비하느라 힘들었던 과정이 다 잊힐 정도로 기쁘다”며 “이전 RFIC 동아리 선배들이 다져놨던 로봇 노하우 덕분에 1등을 할 수 있었다”고 기쁨을 전했다.
  또한 NR팀에서 활동한 송현석(전자공학부.11) 학생은 “이번 우승과 4위의 성과를 통해 후배들도 우리 동아리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 같다”며 “다음 대회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관수 기자
hand@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