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별관 다목적홀에서 우리 학교 발전후원회와 발전기금재단의 주관으로 ‘충북대학교 후원의 밤’이 열렸다. 이 행사는 우리 학교가 그동안 이뤄낸 성과들을 축하하고 이를 제2의 도약으로 발전 분위기를 고양시키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우리 학교는 올 한해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 2위, 대학알리미에서 조사한 2015년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취업률 2위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윤여표 총장, 노병호 대학원장, 정중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등 우리 학교 간부진들과 발전후원회 임원 150여 명, 우리 학교 가족회사, 총동문회 임원, 학과동문회 추천인, 단체장, 국회의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게다가 우리 학교를 위해 약 43억 원을 기부한 강정 신언임 여사, 창업지원기금으로 10억 원을 기부한 윤양택 씨를 비롯해 많은 기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은 “우리 학교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학교가 글로벌 명문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제8차 대학발전 5개년 계획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청주의 개신캠퍼스를 중심으로 오창, 오송, 세종 총 4개의 캠퍼스를 아우르는 캠퍼스 광역화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덕수 발전후원회장은 “우리 학교는 지난 몇 년간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냈다”며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윤여표 총장님을 비롯해 우리 학교 교직원들의 노력과 우리 학교의 든든한 지원군이신 동문회 회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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