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2015년 신문방송사 신문문학상 현상공모’의 시상식이 우리 학교 신학생회관 3층 신문방송사 주간실에서 열렸다. 이번 현상공모는 학내 구성원의 잠재된 창의력을 개발하고 신문방송사 활동에 대한 참여를 증대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2015년 신문방송사 신문문학상 현상공모’는 ▲시 ▲소설 ▲드라마 ▲영문수기의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그리고 우리 학교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으며, 주제의 제한은 없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시 부문 당선작 ‘선창조의문(船艙弔意文)’의 조혜진(영어교육학과.10), 가작 ‘하얀나비’의 박정아(경영학부.14), 소설 부문 당선작 ‘14일, 토요일’의 권현정(사회학과.13), 가작 ‘나와 개 이야기’의 서동명(교육학과.10), 영문수기 부문 당선작 ‘What should university students do in this globalized generation?’의 김정희(영어영문학과.10), 가작 ‘My Terrible Stress’의 태진호(생화학과.10) 학생이 참여했다. 또한 우리 학교 신문방송사 최도규 주간교수와의 간담 시간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신문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된 조혜진 학생은 “평소 시를 쓰며 위로를 받았는데 더불어 당선까지 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소설 부문에 당선된 권현정 학생은 “이번 공모를 위해 준비한 작품은 아니고 평소에 썼던 작품”이라며 “제출 후에도 큰 기대를 안했었는데 좋은 결과를 거둬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신문방송사 최도규 주간교수는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현상공모전을 토대로 신문방송사 활동에 대한 학내 구성원들의 참여가 보다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엄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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