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청주 율량동 라마다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산학협력기업의 대표들과 충북 지방자치단체, 일부 교직원 대상으로 ‘2016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기업인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우리 학교가 주최하고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사업단)의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 LINC 사업단 장건익 단장, 변재일 국회의원, 충북 정무부 설문식 지사, 산학협력기업의 각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학교가 산학협력기업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상호 친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또한 산학협력의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행사는 1부 ‘상생협력 교류의 장’, 2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우리 학교만의 특허, 특수기술 등 ‘우수기술 배너’가 전시됐다. CJB 청주방송 최지현 아나운서의 진행과 미디어 대북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1부의 막이 올랐다. 이어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의 행사 개최 선포식과 국민의례가 진행됐다. 다음으로 ▲내·외빈 소개 ▲산학협력기업 공로패 수여 및 기념촬영 ▲우리 학교 총장 환영사 ▲산학협력기업 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이 <Last carnival> 등 세 곡을 연주하며 막이 열렸다. 그리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전망을 제시하는 ‘산학협력 성과보고 및 향후 비전 제시’가 진행됐고,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한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의 강연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그 후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의 마무리 인사와 참석자들의 만찬을 끝으로, 오후 8시에 행사는 폐회됐다.
우리 학교 산학협력의 총괄을 맡고 있는 LINC 사업단 장건익 단장은 “대학과 기업이 연계함으로써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는 것 같다”며 “서로 한 단계씩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손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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