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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송희
개신벌에 울려퍼진 ‘새내기’ 개신인의 첫발
제 903 호    발행일 : 2016.03.02 

  지난달 18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우리 학교 단과대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교외에서 진행한 단과대는 9곳, 학내에서 진행한 단과대는 4곳이다.
  지난달 18일 농업생명환경대와 융합학과군에서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은 이달 1일 약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학내는 물론 괴산군 청천면 보람원, 무창포 비체팰리스,아산 도고 글로리, 보은군 나인밸리 포레스트, 속리산 알프스 청소년 수련관, 금산군 마달피 삼육 수련원, 천안 상록 리조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사회과학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주윤정(정치외교학과.16) 학생은 “우리 학교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으며 입학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전체적인 틀을 잡을 수 있었다”며 “교수님을 직접 뵐 수 있는 시간 또한 뜻깊었고 성격유형검사와 같은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기회가 마련돼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하게 될 팀플 과제(조별 과제)나 사회과학대 해오름식 등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인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박수현(고고미술사학과.16) 학생은 “미술사를 배워보고 싶어 관련 대학을 알아보다가 우리 학교에 입학하게 됐다”며 “처음에 캠퍼스로 들어올 때 건물과 부지가 넓어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동기들과 많이 친해졌다”며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많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송희 기자
shinypine@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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