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우리 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마일리지 시상식과 서울어코드사업 인턴쉽 체험 결과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어코드사업단이 지원하는 우리 학교 전자정보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에서는 마일리지가 제일 높은 순으로 최우수 2명, 우수 7명, 장려 10명으로 총 19명의 학생들이 수상했다.
서울어코드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대학 IT 교육을 선도해 궁극적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우리 학교 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서울어코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래설계교과운영 ▲자격증 취득 지원 ▲소프트웨어경진대회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전문 IT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연차 평가 대상 14개 대학 중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또한 특허출원 25건, SW등록 48건, 논문발표 45편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마일리지 제도는 우리 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서울어코드사업단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에 대한 장려 및 보상을 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어코드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모은 마일리지는 매년 열리는 마일리지 시상식에서 수여하는 상과 장학금의 기준이 돼 많은 학생들의 학업을 고무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마일리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정영(소프트웨어학과.12) 학생은 “서울어코드사업 활동을 통해 자기계발도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장학금도 받아 학업의 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우리 학교 이상호 서울어코드사업단장은 “그동안 사업을 통해 구축한 교육혁신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지속적인 학과 발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소프트웨어학과의 교육 혁신 모델이 학내에 전파돼 우리 학교가 한 단계 성장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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