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누에산업 지역연고산업육성(RIS)사업단(이하 RIS사업단)은 2011년에 2014년까지 실행한 1단계 사업에 선정 됐다. 이후 RIS사업단은 양잠농가 수 증가 등 지역산업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충청북도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지원하는 2단계 사업에 선정 됐다. 이에 우리 학교는 매해 전년도 성과평가에 의해 국고 지원을 받게 되고 올해에는 5억 1,3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RIS사업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최종목표로 한다. 그리고 기업지원, 인력양성, 기술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며, ▲관련기업 창업 ▲일자리 창출 ▲관련기업 매출증대 ▲관련기업 수출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학교 RIS사업단은 충청북도(이하 충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누에산업’에 몰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누에산업을 음식, 약, 옷, 화장품 등으로 구분해 그에 관련된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한 충북 양잠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서 양잠산업이란 누에를 사육해 고치를 생산하는 산업으로, 오늘날 미래발전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우리 학교 RIS사업단은 올해를 끝으로 RIS사업의 2단계를 마무리 하고, 이후 5년 동안 진행되는 성과활용단계를 시작한다. 성과활용단계는 그동안의 성과들을 활용하는 단계로, 우리 학교 사업단은 RIS사업 수혜기업에서 발생한 수익료의 일정부분을 받을 수 있다.
우리 학교 RIS사업단 권수한 단장은 “바이오산업을 기반으로 한 누에산업의 제품들이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지역사회를 넘어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RIS사업을 더욱 열심히 진행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sfui@cbnu.ac.kr








강경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