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13개 대학의 총학생회가 참여하는 ‘충북지역대학 총학생회연합’(이하 총학생회연합)이 결성됐다. 이들은 지난 5일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통대에서 체육대회를 갖고 연대감을 다졌다.
이 모임의 시작은 지난 3월 11일 우리 학교 총학생회 회의실에서 출발했다. 2016년도 총학생회연합 제1회 간담회가 우리 학교에서 열렸던 것이다.
총학생회연합은 충북을 선도하는 각 대학의 총학생회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며 의견을 나누고, 충북지역 총학생회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동시에 충북지역 내 대학이 하나 되는 장을 조성하기 위해 출범했다. 또한 도내 대학이 연대해 대외적인 이미지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우리 학교 제48대 ‘충전완료’ 총학생회 김태영(경영학부.10) 회장은 “충북지역대학 총학생회 연합은 회장단을 위한 연합이 아닌 전체 학생을 위한 연합으로 이를 통해 각 학과가 대외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소통의 창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총학생회 연합을 통해 e-sports축제, 농촌봉사 등 많은 행사들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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