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우리 학교 국제교류본부 2호관 및 본부 5층 회의실에서는 ‘통일교육위원 충북협의회 발족식 및 충북지역 통일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충북지역 통일교육센터’는 2014년부터 지난 3월까지 청주대에 위치해 있었고, 지난달 1일부터는 우리 학교 국제교류본부 2호관 4층으로 새로 이전했다.
충북지역 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사업역량과 통일교육의지를 갖춘 충북지역 대학 중 한 곳을 선정해 결정된다. 이에 우리 학교가 선정된 것이며, 앞으로 통일교육원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충북지역 통일교육센터는 센터장, 사무처장, 간사, 탈북전문강사로 구성돼있다. 탈북전문강사는 통일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은 통일교육 전문강사로 통일관련 강연을 한다. 강연은 주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데, 대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강연도 진행한다. 더불어 통일교육센터는 통일교육협의회 위원들과 지역사회의 여론을 형성하고 주도한다.
충북지역 통일교육센터에서는 모든 지역에서 진행되는 기본사업 외에도 ▲통일음악 합창제 ▲통일문화콘텐츠공모전 ▲통일문화축제 등 다양한 자율사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지역 내 학생과 일반인의 자발적이고 효율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지역 통일교육센터 개소와 더불어, 지난 26일 우리 학교 본부 3층 대강의실에서는 통일교육센터가 담당하는 ‘충북대, 통일준비위원회’ 공동세미나가 열렸다
공동세미나에는 ▲지역사회의 통일 준비성 고찰 ▲통일준비의 생활화 가능성 탐색 등의 소주제로 각 대학 교수들의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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