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지난달 24일 개신 문화관 대공연장에서 ‘2015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개식, 국민의례, 총장식사, 학위수여, 축하공연,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 학교는 학위 수여식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의 공을 인정해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에게 명예 약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윤여표 총장은 식사에서 “대학에서 학문을 연마해 한 시대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가 되는 자격과 요건을 준비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제 미지의 새로운 길로 떠나는 긴 항해가 시작 됐고,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충북대인의 자부심을 갖고 늘 배우겠다는 자세로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석사학위를 받은 이현주(법무대학원 석사과정) 씨는 “이제는 다른 할 일이 많아 정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게 이것이 마지막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학사 학위를 받은 이서연(역사교육과·11) 씨는 “11학번이라 조금 늦게 졸업 하는데 졸업하게 돼서 정말 좋고 많이 즐겁다”며 “졸업장을 못 받을 줄 알았는데 받게 돼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졸업생인 권오현(전기공학부·10) 씨는 “길고 긴 대학 생활이었지만 뜻깊은 추억을 남기고 그 속에서 많이 배우고 졸업을 하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693명, 석사 300명, 박사 58명, 명예박사 1명 등 모두 1,052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소은 기자
lie33@cbnu.ac.kr








이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