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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동정
제 911 호    발행일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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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을 위한 배려·편의시설 구축

  우리 학교 장애지원센터는 20일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9월 18일 법학전문대학원 1층에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룸’을 개방했다. 이 시설은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배정된 국비와 우리 학교 시설과 민창기 팀장 등 학내 구성원의 협력 속에 탄생했다. 또한, 유니버셜 디자인을 도입해 3단 전동 침대, 전동 높낮이 조절 컴퓨터 책상, 전동 싱크대, 전기 패널 등을 갖춰 중증장애학생과 학부모의 휴게실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장애 체험’ 등의 진행공간으로도 활용돼 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2016년 거점 국립대 제전 개최

  우리 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2016년 거점 국립대 제전’에 참가했다. 거점 국립대학 제전은 국립대 간의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실시됐으며 전북대를 시작으로 매년 거점 국립대학을 순회하며 문화와 체육행사를 교류할 예정이다. 더불어 거점 국립대 제전은 지역별로 특화된 관광지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 취업에 앞서나가는 우리 학교

  우리 학교 평생교육원과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지난달 29일 여성 취업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평생 교육에 관한 자료 및 정보 교류, 취업연계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평생교육원에서는 오는 10월 말에 국비로 전액이 지원 되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이재은 교수, 세종시 명예시민 선정

  지난달 22일 우리 학교 행정학과 이재은 교수가 세종시 건설에 큰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시 올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이재은 교수는 세종시 도시위원장으로서 안전도시위원회,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안전한 세종시 건설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명예 시민으로 선정됐다.


희망나무에 열린 생명의 소중함

  지난달 29일 개신문화관에서 충청북도,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우리 학교 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주관으로 201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특별강연이 열렸다. 지역 주민과 우리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체크와 금연상담을 진행했고,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의 ‘중독 및 흡연, 그리고 자살’과 배우 한상진 씨의 ‘유명인의 자살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우리 학교와 중국 호남농업대, 만남의 장 열려

 
우리 학교는 지난달 23일 중국 호남농업대학 방문단과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에 우리 학교에서는 오기완 대외협력연구부총장과 대학 간부진 등 5명이, 호남 농업대학 측에서는 루쌍양 당위부서기를 비롯해 대학 간부진 5명이 참석해 국제교류, 인적교류, 학술교류, 장학금 혜택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와 두 대학의 상호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독지가 전정숙 여사, 제 37회 만덕상 수상

 우리 학교 교육 독지가 전정숙 여사(만 91세)가 지난 5일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린 제37회 만덕제 및 김만덕상 시상식에서 경제인 부문을 수상했다. 전정숙 여사는 궂은일을 하면서도 대한적십자사, 새마을부녀회 활동 등 사회봉사에 앞장섰고, 인재 양성만이 국가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15억 원 상당의 건물을 우리 학교에 기부하는 등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실천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노을 기자
doce26@cbnu.ac.kr
유현상 기자
ethicsedu16@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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