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1층 로비와 2층 전시실에서 ‘2016 전자정보대학 캡스톤 디자인 졸업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캡스톤 디자인이란 학생들이 학부과정 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 기획 및 설계,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기공학부 20팀 71명, 전자공학부 52팀 103명, 정보통신공학부 37팀 58명, 컴퓨터공학부 13팀 38명, 소프트웨어학과 27팀 73명이 참가했다. 이 밖에도 협력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 졸업예정자 3팀 25명이 참여해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 중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상품화의 가능성이 있는 작품은 우리 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에서 특허 출원을 도울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석한 윤여표 총장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4년간 밤을 지새우며 노력한 전자정보대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대학 졸업을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더욱 정진해 전자정보대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이끄는 우수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곽연국(전기공학부.10) 학생은 “실용성과 대중성을 중점에 둔 작품을 제작하고 싶었다”며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팀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이렇게 뜻깊은 결실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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