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김노을
노래 가사에 담긴 인문학
제 913 호    발행일 : 2016.11.21 

1.jpg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지하광장과 솔못, 그리고 중문에 위치한 주피터 공원에서는 ‘verse 전시회 : 가사 인문학을 입다’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인문역량강화사업과 청년취업아카데미의 지원으로 열렸다. 현재 우리 학교 중앙동아리 ‘소울로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려령(정치외교학과·15), 김종민(환경공학과·09), 이동희(경영학부·11), 임재건(경영학부·11), 백승균(심리학과·12) 학생들이 힙합음악은 직설적이고 빠르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그 안에 숨어있는 예술적인 표현과 인문학적 요소를 보여줄 목적으로 기획했다.
  전시회에는 힙합음악을 배경으로 기획자들이 직접 쓴 가사와 함께 그들이 영향을 받은 기성곡 가사가 함께 전시됐으며, 매일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개최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수월하게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소음문제가 제기되지 않을 정도의 힙합음악을 배경으로 눈으로 보는 ‘전시’를 통해 가사를 알림으로써 힙합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
  전시회의 기획자 중 한 명인 임재건(경영학부·11) 학생은 “전시회에 버스킹처럼 공연느낌을 살리기 위해 음악을 틀고 매일 다른 장소에서 진행했다”며 “처음 연 전시회라 고민을 많이 했지만 우리만의 색깔을 잘 보여준 것 같아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이와 비슷한 좋은 활동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김노을 기자
doce26@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