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토목공학부 이승수 교수가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관리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국민안전처는 매년 재난관리분야의 연구 개발 성과를 검토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승수 교수는 2000년에 우리 학교 교수로 부임한 후, 국민안전처와 협력해 태풍에 의한 위험도를 계량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 교수는 2018년 4월까지 국민안전처의 연구개발 사업인 '한반도 주변 화산분화 위험을 고려한 화산재해 대응체계 고도화' 과제의 주관연구책임자로 연구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자연재해가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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