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엄태은
당신의 한 표로 완성된 2017 자치기구 선거
제 914 호    발행일 : 2016.12.05 

  지난달 24일 우리 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2017학년도 총학생회 및 자치기구, 각 단과대(이하 단대) 학생회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단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학생회 선거에는 기호 1번 ‘The Arrow’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단독 출마했다. 투표 결과 ▲인문대 69.74%(484표) ▲사회과학대 82.43%(441표) ▲자연과학대 71.88%(721표) ▲경영대 83.33%(670표) ▲공과대 81.49%(1,052표) ▲전자정보대 78.06%(804표) ▲농업생명환경대 74.22%(861표) ▲사범대 79.52%(400표) ▲생활과학대 79.03%(294표) ▲수의과대 77.97%(138표) ▲약학대 74.7%(124표) ▲의과대 74.9%(179표) ▲융합학과군 73.83%(79표)의 단대별 지지율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찬성 77.29%(6,247표), 반대 18.63%(1,506표)로 제49대 총학생회 선거에 당선됐다. 제49대 총학생회장 안도균(축산학과·12) 당선인은 “2017년엔 소통과 화합의 시대를 열겠다”며 “정직, 신뢰, 헌신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권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총학생회장 김인목(지역건설공학과·11) 당선인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책무에 대한 무게감을 느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투표와 지지율로 믿어주신 만큼 그 이상의 모습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번 총학생회 선거는 ‘The Arrow’ 선본이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당선됐지만, 투표율에서 큰 아쉬움이 남았다. 총 유권자 수 1만 3,547명 중 8,083명만이 참여해, 58.82%의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최근 10년간 우리 학교 총학생회 선거 투표율을 조사한 결과, 60% 이하의 투표율을 기록한 사례는 두 번뿐이었다. 지난해 제48대 총학생회 선거는 46.17%라는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재선거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 진행됐다. 또 다른 사례인 제44대 총학생회 선거는 투표율 59.4%로 올해보다 0.58% 높다. 이 때문에 앞으로 선거에 대한 우리 학교 선관위와 유권자의 관심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27대 총여학생회 선거에는 기호 1번 ‘All Light’ 선본이 단독 출마했다. 총 59.82%(3,602명)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찬성 75.21%(2,709표), 반대 21.99%(732표)로 당선됐다. 또한 지난달 16일 제110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제33대 총대의원회 선거에도 기호 1번 ‘인 fact’ 선본이 단독 출마했다. 그 결과 52.58%(108명)의 투표율을 보이며 찬성 82.41%(89표), 반대 14.81%(16표)로 당선됐다.


엄태은 기자
ii06@cbnu.ac.kr


1.jpg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