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병원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의생명진료연구동’ 건립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의생명진료연구동’은 암 환자 진료를 위한 최첨단 시설 및 전문적 진료체계를 갖춘 센터로, 병원 측에 따르면 총 615억 8,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병원 부지 내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지역 암 환자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우리 학교 병원 한정호 대외협력실장은 “현재 설계.용역 단계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조감도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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