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첫 인문학의 향연 열어
우리 학교는 지난달 10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청주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 인문학 아카데미; 제15기 시민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우리 학교 인문대, 인문도시사업단, 평생교육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강좌는 지역사회의 인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거점국립대인 우리 학교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에서는 우리 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연호 교수가 ‘우리가락 우리노래’라는 주제로 음률을 쉽게 풀이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제1회 충북인권영화제 개최
지난달 20일 우리 학교 중앙도서관 1층 이용자교육실에서 학내 구성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1회 충북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학회 양성평등상담소 등이 주최하고, (재)동천이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학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자백(연출 최승호)’, 폐막작으로 ‘나쁜 나라(연출 김진열, 이수정, 정일건)’ 등이 상영됐다.
중국 강한대와 교류 활성화 위한 자리 마련
지난달 16일 우리 학교 대학 본부 5층 접견실에서 중국 강한대 방문단과 학술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리 학교 측에서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간부진이 참석했고, 강한대 측은 리라셩 법학대학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중국 강한대는 최고 수준의 과학 연구를 진행하는 국립대이며, 현재 69개 전공 과정에서 약 1만 6천여 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은 “중국 강한대 방문단의 우리 학교 방문을 환영한다”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중국의 우수한 강한대와 우리 학교가 발전된 관계를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보와 통일을 논하다
우리 학교는 지난 3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에서 지역 통일교육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지역 통일교육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생 통일 교육 활성화 방안과 우리 학교가 지역거점국립대로서 지역 통일 교육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이어 홍용표 장관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충북도민과의 통일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윤여표 총장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염원 중 하나인 통일을 위해 지역거점국립대인 우리 학교는 지역의 통일교육 확산 및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리 학교 평생교육원, 제2기 ‘영수야 놀자’ 방학캠프 개강
지난달 6일 우리 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제2기 ‘영수야 놀자’ 방학 캠프 개강식을 진행했다. 우리 학교 사범대와 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캠프는 지난해 국립대 혁신지원사업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 사범대에서 추천한 수학교육과, 영어교육과 학생들이 강사로 나서 17명의 학생을 2주간 교육한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습의지를 갖고 있으나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사교육이 어려운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학습의 흥미도와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집중 교육 및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재은 평생교육원장은 “일회성 시범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 계기를 마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비전을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우리 학교는 지난 1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과 산업의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능력중심사회의 채용 확산을 위해 실질적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우리 학교는 이 협약을 통해 공동훈련센터로 인력양성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은 “청년실업률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이는 대학에서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은 기자
lie33@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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