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유현상
우리 학교 ‘한라봉’ 교육봉사단, 니카라과와 ‘배움’으로 연결되다
제 915 호    발행일 : 2017.02.14 

1.jpg

  우리 학교 사범대는 남미에 위치한 ‘니카라과’를 방문할 교육봉사단을 모집.선발해, 지난달 19일 사범대 일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 니카라과 교육봉사단’이라는 의미의 ‘한라봉’ 교육봉사단은 교육부 산하 국제교류원 ‘2016년 단기 해외교육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된 후 3개월간 교육봉사활동을 준비해왔다. 사범대 재학생, 교직과정 이수생과 교육대학원 재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학생 17명, 교사 2명, 교직원 2명 그리고 교수 1명으로 총 2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장은 화학교육과 김재영 교수가 맡았으며,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교육봉사활동은 오는 18일까지 총 4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한라봉 봉사단은 ▲스페인어 학습 ▲합숙훈련 ▲3개 국어 수업지도안 작성 ▲수업 실연 및 촬영 등 철저한 사전교육으로 봉사단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했다. 특히, 니카라과의 국어인 스페인어를 익히기 위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8회에 걸쳐 스페인어 회화 강습을 받았다.
  또한, 사범대 1층에 비치된 ‘물품 기부함’을 통해 기부 받은 필기구, 노트북, 빔프로젝터, 외장하드 등을 니카라과 현지 학생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 니카라과 대한민국 대사관 홍석화(영어교육과卒.80) 특명전권대사와 현지 한인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봉사단은 ‘니카라과는 우리의 반쪽’이라는 슬로건 하에 수학, 과학과 더불어 ▲IT ▲영재교육 ▲영어 ▲한국어 ▲한국문화를 주제로 현지 학생들에게 교육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니카라과 현지에서 수업을 받은 다니엘라 얼비나(니카라과 마나과·20) 학생은 “현재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 문화를 배우고 한글로 소통해보고 싶어서 한라봉 교육봉사단의 수업에 참여했다”며 “한라봉 교육봉사단 덕분에 한국 문화와 한국의 대학생활에 대해 잘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라봉 교육봉사단 윤한빛(윤리교육과·13) 학생은 “니카라과 학생들과 같이하며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을 때는 언어의 장벽을 느끼기도 했지만, 현지 대학생과의 코티칭(co-teaching)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현상 기자
press@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