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도 2학기 해외 자매대학 파견 교환학생 박람회’가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위치한 10여 개의 자매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적극 제공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매대학은 미국의 ▲일리노이공과대 ▲플로리다대 ▲루이지애나먼로대 ▲센트럴오클라호마대 ▲SAF 재단, 말레이시아의 ▲헬프대, 필리핀의 ▲산호대 등이다. 또한 박람회와 더불어 일리노이공대 설명회와 SAF 교환학생 설명회도 개최돼 학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학생들에게 생소한 개념인 SAF(Study Abroad Foundation)는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그리고 아시아 대학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교류를 활성화하는 제도이다. 당시 설명회에 참석했던 김윤주(경제학과.15) 학생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SAF 제도 같은 경우 잘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이었는데, 설명회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 또한 하나의 공간에서 여러 대학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우리 학교 강승만 국제교류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계 우수 대학들과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며 “외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국제적 소양 및 소통 능력을 함양에 사업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학생들이 박람회에 참여해 자신의 역량을 키울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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