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과대 졸업생 진유나 씨, 미국 수의사 국가시험 합격
우리 학교를 졸업한 진유나(수의학과卒·13)씨가 미국 수의사 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그는 제61회 한국 수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했으며, 지난해 11월 미국수의사국가시험에 응시해 최종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진유나 씨는 미국에서 수의사로 활동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루이지애나대에서 1년 간 임상로테이션 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역 경제 어려움 돕고자 충주 사과 판매
우리 학교는 지난 10일 NH관에서 우리 학교 구성원들에게 충주 사과를 판매했다. 이는 김영란법 시행과 수입 농산물로 인해 충주 사과의 재고량이 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학교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새롭게 열리는 바이오 캠퍼스
지난 13일 우리 학교 오송 바이오 캠퍼스에서 약학대(이하 약대) 2017학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발표가 있었다. 약대는 2015년 3월 오송산학융합지구의 준공과 함께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이전했으며, 보건의료융합연구관 준공 후 지난달 13일 오송산업단지캠퍼스로 모든 학과가 이전했다. 앞으로 약대는 다양한 약학산업과 산학공동 R&D와 첨단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바이오 분야 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인문학, 초고령사회를 바라보다
지난 4일 인문학연구소가 제2회 ‘노년의 인문학’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노년의 담론을 수립하며 인문학을 통해 직면한 사회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그리고 첨단기술을 비롯해 음악 장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관심도가 높은 ‘노화’ 문제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고찰했다.
우리 학교, 충청북도교육청과 대학입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리 학교가 지난 15일 청주 시청 회의실에서 청주시, 충청북도교육청과 ‘제1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1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편, ‘제1회 대학입시 생생박람회’는 오는 5월 20일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50개 대학이 참가해 지역의 수험생, 학부모, 교사에게 1:1 상담을 통한 실질적인 대학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좀 더 나은 발전 위해 청주권 대학과 손잡다
지난 15일 우리 학교 대학본부에서는 우리 학교를 비롯해 청주시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꽃동네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청주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한국교원대가 참여하는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이번 협약은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청주지역 대학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 대학은 복수학위제 및 공동학위제 도입, 교원 교환수업과 교환교수 제도 등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안과, 발전후원금 기탁
지난 8일, 청주 김안과 병원이 발전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안과 병원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안과 김두은 대표원장, 김연희 진료원장, 김성진 행정부장과 우리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이 참석했다. 김두은 대표원장은 “이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새 학기를 맞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지역사회에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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