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우리 학교가 충북지역 최초로 산업인력관리공단이 운영하는 ‘2017년 K-Move 스쿨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K-Move 스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원활하게 해외취업 및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 학교는 프랑스 물류/유통 관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10명의 연수자를 모집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물류/유통 직무교육 160시간 ▲불어 기초/회화/비즈니스 어학 390시간 ▲프랑스 문화/환경 소양교육 20시간으로 총 6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수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우리 학교는 연수자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해외취업을 위해 사전에 프랑스 기업을 발굴해 MOU 체결을 끝마친 상태이며, 교육 후 올해 10월 중순 연수자와 기업체를 연결해 취업을 성공시킬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연수자는 전공과 상관없이 우리 학교 학부 졸업생 혹은 학부 졸업 예정자 중에 선발하지만 관련전공 이수자, 영어 상급자, 프랑스 교환학생 및 인턴십 수료자 등을 우대 선발한다.
우리 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독일, 러시아를 비롯한 다른 유럽 국가와 더불어 미국, 캐나다 쪽으로도 영역을 확대해 학생들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윤여표 총장은 “현재 우리 학교는 전 세계 43개국 156개 대학과 교류 및 협약을 맺고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이를 적극 활용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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