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부터 23일까지 육군학생군사학교는 전국 111개 학군단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해마다 실시하는 종합평가는 전국 대학의 학군단을 대상으로 우수부대를 심의 및 선정하는 것으로 ▲입영훈련 ▲교내교육 ▲우수인력 획득 ▲전투준비태세 ▲부대관리 ▲대학지원 실적 등을 평가한다.
지난달 1일 발표된 평가결과에서 우리 학교 123 학군단은 군사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돼 육군교육사령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는 현재 58기까지 이어진 우리 학교 학군단 역사상 최초의 수상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우리 학교 학군단 57기 이호건(식물의학과·15) 대대장후보생은 “최우수 학군단의 영예는 우리 학교 모든 구성원들의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함께 고생한 선배님들과 동기, 그리고 후배들 모두와 영광을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우리 학교 윤창식 학군단장은 “언제나 강한 학군단을 만들기 위해 지원해주시는 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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