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6주년, 종합대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다
지난달 26일 대학본부 대강연실에서 우리 학교 개교 66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많은 학내 구성원이 참석했다. 또한 장기근속 교직원과 우리 학교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표창 및 포상 행사가 진행됐다. 윤여표 총장은 “우리는 위기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개신인 모두 도약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우리 학교는 1951년 개교해 1971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했다. 올해는 개교 66주년, 종합대학 승격 40주년을 맞이한 해이다.
우리 학교의 10개 학과, 2017년 공학교육인증을 획득하다
우리 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에서 실시한 ‘2017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공학교육인증을 획득했다. 토목, 기계, 화학, 신소재, 전기, 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공학 및 컴퓨터과학, 그리고 공업화학까지 총 10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인증프로그램 졸업생들은 워싱턴 어코드에 회원으로 등록된 23개국에서 학위의 동등성을 인정받을 수 있고, 국내 기업 입사 시 서류전형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안재형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우리 학교가 우수한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말했다.
2018학년도 정시 대학원 신입생 모집
우리 학교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18학년도 정시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원 내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석사과정은 682명, 석.박사 통합과정도 포함하는 박사과정은 312명이다. 원서는 우리 학교 입학 정보 홈페이지와 인터넷 대행업체인 ‘진학 어플라이’ 등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단, 구비(제출)서류는 11월 22일까지 입학본부의 입학웰컴센터로 제출해야 한다. 입학고사는 12월 4일에 치러지며, 같은 달 22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을 맞아 교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다
지난달 26일 대학본부 5층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학교 내의 용역 및 계약직원을 위한 격려 행사가 있었다. 행사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현장 직원 대표 4명이 참석해 격려와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 했지만 교내 곳곳에서 묵묵히 학교를 위해 헌신하는 현장 직원 156명에게 소정의 격려품이 전달됐다. 윤여표 총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학교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했다”며 “이러한 소통의 장이 지속하여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다
우리 학교는 지난달 25일 대학본부 5층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문분야의 기술, 인력, 자산 등을 교류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국민의 건강과 행복 ▲산림복지 진흥을 위해 필요한 관련 정보 교류 및 협력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자문 및 교육지원 ▲산림복지 관련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에 관한 상호협력 ▲대학원생 학술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우리 기관 사업 진흥을 위해서는 충북대의 우수한 기술과 인력이 필요하다”며 “충북대와 새로운 산림복지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7년 하반기 학과장 워크숍을 통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다
지난달 25일, ‘2017년도 하반기 학과장 워크숍’이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리 학교의 교육,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발전을 위한 향후 업무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과장 및 학내 구성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은 윤여표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2017년도 상반기의 주요 실적 및 성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 인문학을 통해 살펴보다
우리 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은 오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인문 융합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대상으로 하는 해당 강좌는,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인문학을 주제로 한다.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사회(우리 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이건명 교수) ▲사이언스 픽션, 무엇을 말하는가(성균관대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수소 안상원 연구원)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위상(전 명지대방목기초교육대 박중목 교수) ▲인문학적 사유의 힘-인공지능과 인간사유의 본성(숙명여대 기초교양대 박승억 교수)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성균관대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김연순 연구원) ▲제4차 산업혁명과 일의 미래(성균관대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김종규 연구원) ▲첨단기술시대에 변화하는 음악향유(성신여대 교양교육대 양인정 초빙교수) ▲지식의 지형도 변화와 참조체계로서 빅데이터, 그 허와 실(한국외대 박치완 교수)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강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해당 강좌들은 추후 인터넷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우리 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043-249-1619)로 문의하면 된다.
박시형 기자
sh981126@cbnu.ac.kr








박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