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우리 학교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이 기존에 운영하던 카페와 새롭게 운영할 카페의 새 이름을 공모했다. 이번 카페 이름 공모전은 우리 학교만의 이미지를 잘 담아내고 학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모 결과는 이달 중순에 생협 홈페이지 및 SNS로 공지되며, 최우수·우수 당선자는 각각 3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을 수여받는다.
한편, 우리 학교 생협은 내년 5월에 완공될 제2중앙도서관과 2019년 말 완공 예정인 글로컬 교육스포츠센터에 새로운 카페를 개점할 예정이다. 새로 개점될 카페는 도서관에서 일찍 또는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식사를 겸할 수 있는 디저트와 공정무역을 거친 품질 좋은 원두로 내린 커피 음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우리 학교 생협 이희숙 이사장은 “저작권 여부를 판단한 후 우리 학교만의 이미지와 의미를 잘 담아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이름을 뽑을 예정”이라며 “좋은 추억을 공유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복합적 공간으로써 생협 카페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협의 수익금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복지서비스를 위해 환원되기 때문에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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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