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박시형
비효율적 형광등에서 장점 많은 LED로
제 924 호    발행일 : 2017.11.06 


  우리 학교 시설과에서 교내 조명을 LED로 바꾸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우리 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한 ‘공공기관의 에너지이용합리화에 관한 규정’에 따라 올해까지 조명의 70%를 LED로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 학교의 LED조명 보급률은 약 40%로 저조한 수준이다.
  이에 시설과는 전수 조사를 실시해 실태를 파악한 후, 국고 50억 원을 배정받아 교체 사업을 시작했다. 교체 대상은 리모델링 예정 건물인 제2학생회관과 구 약학대, 그리고 호환이 어려운 일부 조명 등을 제외한 학내 모든 건물이다. 이에 따라 약 30,000여 개의 물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명 교체에 대해 우리 학교 시설과 최종호 담당자는 “LED는 형광등에 비해 소비전력이 약 60%로 학교 조명 전체를 LED로 바꾸면 연간 약 1,200,000kWh 에너지와 약 1억 2천만 원 정도 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교체 사업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해 원활히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학기 중인 상황을 고려해서 올해 말까지 사업 달성을 목표로 하며, 일부 시설의 경우는 협의를 거쳐 내년 2월까지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최종호 담당자는 “이번 조명 교체 사업이 완료되면 우리 학교의 LED 보급률은 현 정부의 목표인 80%를 훌쩍 넘는 약 90%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내 구성원에게 더욱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형 기자
sh981126@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