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국 CUBS(이하 방송국)는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방송문화제 ‘함께 나누고 싶은 36.5℃’를 개최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방송문화제는 우리 학교 방송국과 학생 간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방송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활동을 통한 방송국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아나운서의 환영인사로 시작한 방송문화제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 ▲오프닝 ▲브릿지 영상 ▲드라마가 상영됐다. 잠깐의 휴식 후 시작된 2부는 ▲보도 영상 ▲뮤직비디오 ▲오디오 드라마 ▲경품 추첨 ▲클로징 순으로 진행됐다.
방송문화제에 참여한 노덕영(경영학부·13) 학생은 “정말 재밌었고, 추천하고 싶은 행사”였다며 “참여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송문화제를 준비한 교육방송국 백주경(경영학부·16) 편성국장은 “이전보다 조금 더 욕심을 내다보니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하지만 그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학우들 앞에 선보이고, 좋은 평가를 보니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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