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우리 학교 전자정보대(이하 전정대)가 주관한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가 개신문화관 1층과 2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캡스톤 디자인이란 대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작품을 만드는 실무형 융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에는 ▲전기공학부(18팀) ▲전자공학부(60팀) ▲정보통신공학부(57팀) ▲컴퓨터공학과(19팀) ▲소프트웨어학과(27팀)의 참여로 이뤄졌다. 우리 학교 전정대의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부 지식 및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졸업 작품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에서 소프트웨어학과의 ‘Trigger’팀(김영재 외 2명)의 작품인 ‘FarmeRade’가 대상을 수상했다. ‘FarmeRade’는 ‘Tizen(삼성에서 개발한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유니티 엔진(게임 엔진의 일종)을 기반으로 개발한 게임이다. 김영재(소프트웨어학과·12) 학생은 “‘Farme Rade’라는 작품은 수차례의 수정 과정과 다른 개발자들과의 정보 공유, 그리고 소통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다른 개발자에게 우리 팀이 도움을 준적도 있는데, 그때 보람을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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