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우리 학교 국제교류본부가 주최한 우리 학교 ‘2017 외국인 유학생 축제’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글로벌 공동체를 목표로 중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몽골, 인도 등 10개국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축제는 우리 학교 오기완 대외협력연구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1, 2부에 걸쳐 총 11개의 팀의 학생들이 준비한 노래, 연극, 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이뤄졌다. 1부 공연 후, 각국의 전통 소품 전시와 전통 음식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나의 충북대학교 유학 생활’이라는 주제의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 상영을 시작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시상식에서는 인도, 몽골, 중국(드라마)팀이 각각 특별상, 협동상, 창의상을 수상했고, 대상이라 칭할 수 있는 작품상은 방글라데시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축제의 진행을 맡은 록센(영어영문학과·16) 학생은 “7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서 처음 진행을 맡아 떨렸지만, 이런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작품상을 받은 오마르(산림학과·16학번) 학생은 “학생이다 보니 연습할 시간이 부족해 밤늦게까지 연습하며 고생했지만, 많은 분이 곁에서 도와줬다”며 “한국에 방글라데시 문화와 역사를 보여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민정 기자
minjung3898@cbnu.ac.kr








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