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오준수
색다른 경험, ‘스킨스쿠버 생활체육교실’
제 925 호    발행일 : 2017.11.20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3시간 씩 3회에 걸쳐 충청북도 학생수영장에서 ‘2017 장애인 스킨스쿠버 생활체육교실(이하 체육교실)’이 운영됐다. 이는 우리 학교 장애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장애학생들의 심폐지구력 강화와 함께 건강한 몸과 체력 증진을 통한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또한 체육교실은 ▲수면교육(다이빙 생리학 및 물리학, 장비 준비 및 설명, 수신호) ▲스노클링 및 스킨스쿠버 실습(수중장비의 이해와 교육, 5M 하강, 중성부력 연습, 2인 1조 핀 유영, 조절 하강과 상승)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진과 함께 하며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체육교실에 참여한 조성진(미생물학과.14) 학생은 “원래 물을 무서워했는데 스킨스쿠버를 통해 물에 대한 공포감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다들 몸이 불편하다보니 활동에 제한이 있어 아쉽긴 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참여한 최윤혁(토목공학부.14) 학생은 “이번을 계기로 스킨스쿠버 자격증에 도전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리 학교 장애지원센터 이양숙 사회복지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물에 대한 공포감이 있었지만, 차츰 모든 학생이 물에 잘 적응하며 흥미로워 했다”며 “이번에 참여한 학생 모두가 이 프로그램이 계속되기를 원하는 만큼 내년에도 예산이 확보돼 장애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준수 기자
ioh0503@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