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우리 학교 사범대 합동강의실에서 ‘2017년도 제1회 전국 좋은 수업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가 개최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국의 사범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질 좋은 수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예비교사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콘테스트에는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타 대학 사범대 학장들과 우리 학교 사범대 부설고등학교장, 청주고 교사와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콘테스트 참가팀은 사전에 학습지도안과 동영상을 제출해 예선 심사를 받았다. 그 결과 우리 학교를 비롯한 ▲경북대 ▲경상대 ▲공주대 ▲서울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청주대 ▲충남대 ▲한국교원대 등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준비한 모의강의를 평가했다. 콘테스트 결과, ‘하위문화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참가한 우리 학교 정윤하(사회교육과·15)학생과 강해주(사회교육과·15)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정윤하 학생은 “콘테스트에 참가한 모든 팀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같이 준비한 파트너에게도 고맙고, 응원해준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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