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청주문화산업단지 에듀피아영상관에서 ‘충북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문가 초청 포럼’이 개최됐다. 충청북도(이하 충북)는 지난 8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충북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요청했고 이에 따른 추진전략과 보완점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연구개발특구(이하 특구)란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을 말한다. 이 지역에는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자금이 지원되며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의 세금감면혜택 등이 제공된다.
충북은 특구 지정을 통해 지능의료와 스마트에너지, ICT컬쳐 분야에 특화해 각 R&D지구를 청주시와 진천군 외 2개의 군에 걸쳐 지정할 계획이다. ICT컬쳐 R&D지구에는 우리 학교 중원문화연구소가 포함될 예정이다.
충북경제정책과 이용일 4차산업육성팀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라며 “특구 지정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 포럼 등을 내년에도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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