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학교 재학생들의 공모를 통해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한 ‘카페 쿠비앤유’(이하 쿠비앤유)가 지난 1월 22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쿠비앤유는 270여 개의 공모작 중 발탁된 이름으로, 우리 학교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의 영문 약자인 coop 중 ‘coo’와 우리 학교 영문 약자 cbnu 중 ‘bnu’를 더해 ‘coobnu’가 됐다. 이는 ‘생협 그리고 당신’과 ‘함께하는 생협과 충북대’ 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쿠비앤유의 로고디자인에도 우리 학교 디자인학과 학생이 참여했다. 이에 대해 우리 학교 생협 경영지원부 한원구 부장은 “쿠비앤유는 우리 학교 학생들이 모두 참여해 만든 브랜드로 더욱 의미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쿠비앤유는 기존의 오래된 인테리어에서 ‘모던과 빈티지’를 조합한 인테리어를 컨셉으로 신세대의 취향에 맞게 리모델링 됐으며, 작은 규모의 매장이 넓게 보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뉴 또한 전면 개정됐다. 최고급 원두를 저렴하게 공급받기 위해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업체를 선정했고, 자체 브랜드이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안녕 자두야 ▲사이공라떼 ▲너만을 사랑해서 큰일라떼 ▲샤바나 ▲미도리샤워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바리스타들이 약 2주간의 교육을 받는 등 계속해서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쿠비앤유는 개신문화관점과 농생대점, 두 곳이 운영 중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한편 두 지점에선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 50명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원구 부장은 “생협에서 운영되는 커피점 및 모든 매장의 수익금은 학내 구성원의 복지 서비스와 생활개선을 위해 전액 재투자되거나 환원된다”며 “생협에서 운영하는 커피점을 많이 이용해주시면 우리 학교의 복지환경에 도움이 되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주연 기자
mjy4673@cbnu.ac.kr








문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