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우리 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 대강당에서 ‘제7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디너특강’이 개최됐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2012년부터 아산나눔재단이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의 첫걸음을 지원하고 기업가 정신 확산 및 스타트업 이해의 심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특강을 맡은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청춘, 거침없이 달려라’를 주제로 자신이 걸어온 삶과 창업 경험담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특강이 끝나고 강남구 대표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고, 이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품추첨이 진행됐다. 경품으로는 AI스피커, 드론 패키지, 미니빔 프로젝트 등이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경주(소프트웨어학과·16) 학생은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창업을 이번 행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아산나눔재단 백하정 매니저는 이번 창업경진대회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했다. 그는 “창업경진대회에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멘토링 등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사업 분야와 관계없이 실현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창업경진대회에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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