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부생의 적응 위한 튜터링 모집
우리 학교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CBNU 외국인 학부생 튜터링’ 교육봉사자 30명을 모집 중이다. 튜터링 대상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며,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 간 이뤄진다. 튜터링은 한국어 학습 및 이수하는 교과목 학습을 지도하며, 1대1 지도를 원칙한다. 튜터로 지원하려면 재학생 중 2학기 이상 6학기 이내 등록자로 전 학기 성적이 3.1 이상인 학생이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우리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구비한 후 대학본부 내에 위치한 학생과로 직접 방문 제출을 하면 된다.
CBNU 아동복지시설 멘토링 모집
우리 학교는 오는 22일까지 소외계층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CBNU 아동복지시설 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와 멘티 학생을 모집 중이다. 멘토링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멘토링은 총 두 개 영역으로 국어, 영어 등의 학습지도 분야와 배구, 미술 등의 특기 적성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2학기 이상 6학기 이내 등록을 한 재학생으로, 전 학기 학업성적이 3.1 이상이어야 하며 지도교수 또는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멘토에 선발된 학생은 주1회(월 4회) 3시간 이상 멘토링을 실시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월 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관련 문의는 우리 학교 학생과(043-261-2019)로 하면 된다.
자연과학대 과학진흥센터, 초등학생 SW체험교실 진행
우리 학교 자연과학대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는 지난 10일부터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교구를 이용한 SW코딩 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신설됨에 따라 놀이를 통해 컴퓨터의 사고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강의는 총 4회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자연과학대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지만 수업 때 사용할 재료비로 1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교수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우리 학교 교수회는 지난 9일 개신문화관 1층 회의실에서 ‘교수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윤여표 총장과 김대중 교수회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30주년 기념식에 맞춰 교수회는 그간의 교수회 업적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교수회 백서’를 발간했다. 김대중 교수회장은 “우리 학교 교수회가 벌써 30주년이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지금까지 우리 학교를 위해 노력하신 교수님들과 함께 교수회의 과거와 미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학교 러시아지역학동아리 학생들, 세계와 한국을 잇다
지난 8일 우리 학교 러시아언어문화학과 2학년 학생들이 보은에 위치한 오장환문학관을 방문해, 러시아어로 작성한 오장환문학관 홍보리플렛을 전달했다. 이번 제작은 우리 학교 코어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지역학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진행했다. 리플렛 제작에 참여한 김다미(러시아언어문화학과·17) 학생은 “정지용문학관 리플렛 제작을 해본 적이 있는데, 오장환문학관의 리플렛도 완성해 매우 뿌듯하다”며 “지역의 문인과 관련한 자료를 러시아어로 번역해 홍보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위해 노력
우리 학교는 지난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이하 공단)와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약정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이며, 이번 약정으로 지원금 받아 학내 카페 개점 및 10인 이상의 장애인을 카페를 운영하는 데 고용한다. 우리 학교는 연 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개소해 공단의 추천을 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카페 내에서 여러 음식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박시형 기자
sh981126@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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