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1층에서 개그우먼이자 사업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국주 씨의 강연이 있었다. 이국주 씨는 2006년 MBC 공채 코미디언 15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 여성 빅 사이즈 온라인 쇼핑몰인 ‘쭈당당’의 창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우리 학교 학생 및 지역민에게 창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창업의 다각적인 면을 홍보 및 고취하기 위해 우리 학교 창업지원단이 마련했다.
‘기업가 정신 함양 및 도전 창업 스토리’를 주제로 이국주 씨는 20대의 나이에 시작한 사업이 자리를 잡기까지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전하며 열띤 강연을 펼쳤다. 청중과 소통하며 2시간 가까이 진행된 강연에서 참석자들은 이국주 씨의 창업과 인생 얘기를 들으며 창업에 대한 이해는 물론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강연에 참석한 강하연(심리학과·16)학생은 “마치 친한 언니가 고민 상담을 해주는 것처럼 재미있고 유익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창업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고,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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