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개신문화관에서 제114차 대의원 정기총회(이하 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학생회칙 변경 사항 투표 ▲2018년 상반기 중앙자치기구 임원 인준 ▲2018년 상반기 예산 분배안 의결 ▲2018년 상반기 자치기구 사업.예산계획서 인준으로 총 4개 모두 가결됐다.
총대의원회는 상반기 총예산이 지난해 학생회비 잔액과 올해 상반기 학생회비 세입 금액을 합산해 총 5,264만 6,370원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 2%(113만 9,370원)가 공통예산으로 편성됐고, 4.5%(213만 원)가 교지대금으로 편성됐다. 중규모 단과대(사회과학대, 사범대, 인문대) 보조비는 세입금액의 1.3%(61만 원), 소규모 단과대(생활과학대, 약학대, 수의과대, 의과대, 융합학과군) 보조비는 4.3%(210만 원)로 편성됐다. 대의원 총회비는 총예산에서 공통예산과 교지대금, 중.소규모 단과대 보조비를 뺀 나머지 금액의 11.7%(546만 원)로 편성됐다. 중앙자치기구와 단과대 학생회의 예산 비율은 중앙자치기구 45%(1,857만 원), 단과대 학생회 55%(2,270만 원)로 결정됐다. 중앙자치기구 예산의 58%(1,077만 원)는 총학생회에, 나머지는 14%(259만 원)씩 총여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학생복지위원회에 각각 분배됐다.
총회에 일반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한 강수빈(소비자학과·17) 학생은 “보다 많은 학생이 총회에 관심을 갖는다면 학생회비로 운영되는 학생회가 더 투명하고, 신뢰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준수 기자
ioh0503@cbnu.ac.kr








오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