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개최됐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의 성평등 의식 함양을 통해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인식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충북여성재단(이하 재단)과 우리 학교 창의융합교육본부가 공동주최했다. 우리 학교 재학생 237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성평등 의식 향상 교육과 성인지 관점의 폭력피해 예방교육으로 구성됐다.
재단 교육경영지원팀 조현정 관계자는 “학생들이 성별에 대한 차이를 받아들여 서로 간의 입장과 경험을 인식하는 성평등의 입장에서 바라봤으면 하는 목적으로 강연을 개최했다”며 “청년들이 사회 속 젠더 불평등을 극복하고 자신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 성별에 관계없이 꿈을 실현해 미래를 이끌 수 있는 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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