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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나연
새 단장 시작한 ‘제2학생회관’
제 931 호    발행일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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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제2학생회관 옆 공터에서 ‘제2학생회관 리모델링 기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기공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시공사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1977년 준공된 제2학생회관은 건물 내·외부 마감재의 노후로 인한 안전문제 우려, 냉·난방시설 미비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 등 여러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리모델링을 통해 ▲천장 및 벽체 단열보강 ▲냉·난방설비 설치 ▲LED 조명교체 ▲주 출입구 계단 철거 ▲정면광장 조성 등의 공사가 이뤄질 계획이다. 제2학생회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동아리 문화 활동센터로 탈바꿈해 내년 1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이에 윤여표 총장은 “제2학생회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로 단장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 및 문화 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추억에 남는 학창시절이 되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공식에 참여한 강윤구(국제경영학과·16) 학생은 “기존 동아리방 시설이 열악해서 외부시설을 많이 이용했었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동아리 모임을 위한 공간이 완비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허심관(국제경영학과·16) 학생은 “동아리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제2학생회관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권나연 기자
enjoy1208@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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