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우리 학교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신관 앞 부스에서 학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하나되는 행복한 책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같은 기간 진행되는 개신대동제의 일환으로 도서관이 준비한 행사로, 중앙도서관에 소장돼 있는 ▲이코노미스트 ▲베스트 일레븐 ▲자동차생활 ▲시사저널 ▲씨네21 ▲전자기술 ▲Time-아시아판 등 59종 1,071권의 교양서적과 시사주간지를 진열한 후 소장을 원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행사를 계획한 도서관 자료운영과 정기간행물팀 이지영 팀장은 “관심 있는 분야의 정기간행물을 받고 즐거운 모습으로 돌아가는 분들을 보며 작은 보람을 느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학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가 나눠드리는 책이 작은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기한(물리학과·16) 학생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며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우리 학교 도서관은 앞으로도 ▲텐트 속 낭만 독서 ▲도서관 골든벨 ▲독서 공감 토크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박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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