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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민
우리 학교, 창업 아이디어의 장을 열다
제 934 호    발행일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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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1층 로비와 대공연장에서 ‘제7회 CBNU 창업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페스티벌은 창업 선도 대학 육성 사업 중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 지원단이 개최하는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창의적 아이디어 및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인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창업동아리 실물 전시 ▲명함 만들기 ▲캘리그라피 ▲적성검사 등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로비에 설치됐다. 우리 학교 창업 지원단 임준민 팀장은 “학생들이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다 보면 창업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갖게 된다”며 “창업도 진로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창업에 관심을 갖고 창업 지원단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는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홍석천 씨의 창업특강이 진행됐다. 그는 자신의 창업 스토리와 창업에 대한 자세, 그리고 기업가 정신에 대해 아낌없이 들려줬다. 특강에 참석한 우리 학교 손다은(국제경영학과·18) 학생은 “실제 현실에서 다양한 시련과 싸우며 창업에 성공한 강사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굉장히 유익했다”며 “특강을 듣다보니 창업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7회째 이어지고 있는 페스티벌은 매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소민 기자
lsm0468@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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