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6일 오후 7시 인문대(N16-1) 360호에서 ‘우리 사회와 청년문제’라는 주제로 강연이 개최됐다. 이번 강연은 우리 학교 사학과와 충북희망나비, 전국 영화 영상 동아리 ‘화담’이 주최했으며, 애슐리 살몬(이하 애슐리)이 강연자로 나섰다. 애슐리는 현재 영국 내 진보정당에서 활동 하고 있으며, 영국 사회 내 노동운동 및 시리아 반전 평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청년 진보 활동가이다.
강연은 우리나라와 영국의 사회 및 노동운동 비교, 그리고 시리아 반전운동 등 애슐리가 영국에서 참여한 활동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현재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남북 정상회담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에 참석한 정혜영(사학과·18) 학생은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정보를 얻는 것에 한계가 있는데, 이런 흔치 않은 기회를 얻어서 뜻깊었다”며 “젊은 세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연대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강연 준비에 참여한 김지선(사학과·17) 학생은 “우리 사회현실과 청년문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고민”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영국 사회의 현실을 듣고, 우리 사회와 비교해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소민 기자
lsm0468@cbnu.ac.kr








이소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