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우리 학교 교육방송국 CUBS은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42회 방송문화제 ‘이 작은 카드들이 가진 강한 힘이 궁금하다면?’를 개최했다. 이번 방송문화제는 ‘카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카드’와 관련한 뮤직비디오나 브릿지 영상 등을 통해 청중들에게 다양한 느낌을 전달했다. 아나운서의 환영인사와 함께 시작된 방송문화제 1부에서는 ▲JTBC의 ‘썰전’ 형식을 빌어 ‘카드 의무수납제’ 문제를 다룬 보도영상<충戰> ▲갑작스럽게 의문의 죽음을 맞는 방송국원들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카드:금지된말> ▲블루마블의 황금열쇠 카드를 모티브로 뽑은 카드대로 상황이 바뀌는 드라마 <의문의 카드>가 상영됐다. 이후 2부에서는 ▲영화 타짜를 더빙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준 <더빙극장:타짜> ▲멜로망스의 노래 <동화>를 배경음악으로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을 주는 교육방송국’임을 강조한 뮤직비디오 ▲실제 있었던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오디오 드라마 <Fate NO.5>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방송문화제가 진행되는 사이사이 다양한 경품지급 이벤트가 진행돼 관객의 호응을 샀다.
이번 방송문화제를 총괄한 교육방송국 김세령(국어국문학과·16) 편성국장은 “이번 방송문화제를 위해 방송국원들이 준비한 재미와 감동 있는 영상을 보며 관객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함께 즐겼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올해도 방송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내년에 다시 열릴 방송문화제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권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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