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법학연구소는 지난 1월 8일부터 5주 동안 ‘영화 속의 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법에 대한 대중의 인식변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법학전문대학원(N2) 208호에서 법과 관련된 영화 총 10편을 무료로 상영했다.
법학연구소 김윤정 전임연구원은 “사람들은 보통 법을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영화를 통해 참가자들이 법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넓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우리 연구소는 앞으로도 하계와 동계방학을 이용해 ‘영화 속의 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송용(청주시 상당구·21) 씨는 “친구의 추천으로 참가했는데 우리나라 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양정모(청주시 청원구·21) 씨는 “강력범죄 처벌과 관련된 법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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