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우리 학교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진흥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박물관은 이번 사업에 ‘충북 출신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공모해 선정된 것이다.
이에 박물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제2전시실에서 다음 달 1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충북지역의 독립운동과 충북 출신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계전시독립운동 학습지 활동 ▲나만의 태극기 그리기 ▲충북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 등을 함께 진행해 지역의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우리 학교 박걸순 박물관장은 “충북지역의 독립운동과 충북 출신 임시정부 독립운동가, 여성독립운동가 등을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달 11일은 임시정부 수립일로 특별전 시작을 기념해 개막식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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