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대학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대구가톨릭대, 안동대, 연세대(원주), 이화여대와 더불어 우리 학교가 새롭게 SW중심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SW중심대학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대학에서 이뤄지는 SW교육을 현장 수요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SW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30개 대학이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우리 학교는 올해에 10억, 내년부터 20억 내외로 지원받아 2022년까지 총 7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9년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우리 학교는 ▲지능 SW융합학군 신설 ▲7-Up SW교육혁신모델 확산 ▲글로벌 지능 SW융합교육 및 창업교육체계 혁신적 강화 ▲EASY(Evening Altogether Software study in Yard) 코스와 SW융합연계과정 ▲SW리터러시(literacy) 강화 및 가치 창조 공동체 선도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 SW융합교육원 운영 및 9개 지능 SW융합연계전공과 학생설계 SW융합전공 개설을 통해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CBNU RC프로그램에 SW문화확산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여성 대상 SW실무교육 ▲SW 캠프 등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충북 지역의 SW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건명(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총괄책임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기술의 필요성이 전공 졸업자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들에게도 커지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충청북도의 지역거점대로서 대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기 위해 충북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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