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에 최종 설치 인가를 받고 2009년 3월에 개원한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이 어느새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23일 오전 11시 30분 법전원 컨벤션홀에서 개원 1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법전원 원장인 이동원 교수는 “본부와 당시 법과대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없었다면 법전원 인가와 개원이 어려웠을 것”이라며 “이처럼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 학교 법전원의 연도별 변호사 시험 합격자는 ▲2016년 53명 ▲2017년 43명 ▲2018년 43명으로, 우수한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행정적 지원과 교수진의 가르침으로 이뤄진 성과다. 이처럼 우리 학교 법전원은 이미 실력 있는 ▲법관 ▲검사 ▲재판 연구원(로클럭) ▲변호사 등을 많이 배출해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 학교 법전원은 과학기술법 특성화 부문을 운영 중이다. 충청북도는 생명공학기술 산업(Biology Technology)의 요충지로, 과학기술 관련 법 특성화 부문 운영은 이와 같은 충북지역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동원 교수는 “당차고 진정성 있는 법조인이 된 졸업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신입생들 또한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넘칠 것”이라고 앞으로 펼쳐질 법전원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소민 기자
lsm0468@cbnu.ac.kr








이소민







